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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한마디로 미소를 선물할수 있다면 난 그렇게 살고싶다.^^ 가끔은 무심히 던진 한마디에 너무도 감동하고 어떤날은 무심코 주는 한마디에 마음이 무너진다.. 말이라는거 얼마나 무섭고 대단한 건지 잘알기에 언제나 조심스럽게 말을 하게된다 칭찬의 한마디가 하루를 기쁘게하고 격려의 한마디가 하루를 힘나게 한다 행복한 말한마디는 그리 어려운건 아니다 누군가가 내게 미소를 주고 활기찬 하루를 선물하듯이 나도 누군가에게 그런 말을 주고 싶다. 그런 사람이고 싶고 그렇게 살아야겠다.
보내는 한해를 기억하고 감사하며... 그렇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고한 마음들을 토닥토닥 바라보며 쌓아보는 시간들... 나에게 2017년은 열심히 잘살아온 행복한 한해였다 어느새 훅~~~~ 하고 가버린 한해를 마무리하며... 후회보다는 잘했다 생각하며 조금더 기분좋게 새해를 맞이하기위해 다짐해 본다 보내는 한해는 기억하고 감사하며...
내마음은 오롯이 내것이고 내맘대로 맘가는대로 그렇게... 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너는 몰라도 된다 너를 좋아하는 마음은 오로지 나의 것이요 나의 그리움은 나 혼자만의 것으로도 차고 넘치니까 나는 이제 너 없이도 너를 좋아할 수 있다 나태주 좋은 감정 좋은 마음은 온전히 내것이고 내맘이다 그낭 그렇게 살아가면 된다....
지우고 싶으면 마음대로 지울수있는 그런날들이 있다면 좋을텐데.... 아무것도 안하고 뒹굴? 빈둥? 머~ 그럭저럭 시간때우며 놀아보고싶다 아무생각없이 멍하니 머리속도 한번쯤은 비워버리고 싶은날이 있다 쉽지 않은 일이지 아니 어려운 일이지...... 이상하게도 생각하고 싶지 않은 순간들이 문득 떠오를 때마다 이런생각을 하게되는것 같다.... 나쁜일들 기억하고싶지않은 순간들은 삭제되었습니다........ 복원되지 않습니다.......라고 누군가 말해주면 좋겠다
케잌은 생일날만 먹는거라고 누가그래? 누가그랬어?ㅎㅎ 딸래미가 좋아하는 케잌은 보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진다 사다주면 얼굴에 웃음꽃이 한다발 ^^ 매일매일이 생일이면 좋겠지? ㅎㅎ 먹고싶을때 말해 엄마가 사줄께 까이꺼 딸이 먹싶다는데 그거 못사줄까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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