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고한 마음들을 토닥토닥 바라보며 쌓아보는 시간들...
나에게 2017년은 열심히 잘살아온 행복한 한해였다
어느새 훅~~~~ 하고 가버린 한해를 마무리하며...
후회보다는 잘했다 생각하며
조금더 기분좋게 새해를 맞이하기위해 다짐해 본다
보내는 한해는 기억하고 감사하며...
'한잔의여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말한마디로 미소를 선물할수 있다면 난 그렇게 살고싶다.^^ (0) | 2018.01.01 |
---|---|
내마음은 오롯이 내것이고 내맘대로 맘가는대로 그렇게... (0) | 2017.12.30 |
지우고 싶으면 마음대로 지울수있는 그런날들이 있다면 좋을텐데.... (0) | 2017.12.29 |
케잌은 생일날만 먹는거라고 누가그래? 누가그랬어?ㅎㅎ (0) | 2017.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