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무심히 던진 한마디에 너무도 감동하고
어떤날은 무심코 주는 한마디에 마음이 무너진다..
말이라는거 얼마나 무섭고 대단한 건지 잘알기에
언제나 조심스럽게 말을 하게된다
칭찬의 한마디가 하루를 기쁘게하고
격려의 한마디가 하루를 힘나게 한다
행복한 말한마디는 그리 어려운건 아니다
누군가가 내게 미소를 주고 활기찬 하루를 선물하듯이
나도 누군가에게 그런 말을 주고 싶다.
그런 사람이고 싶고 그렇게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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