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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의여유

지우고 싶으면 마음대로 지울수있는 그런날들이 있다면 좋을텐데....

 

 

 

아무것도 안하고 뒹굴? 빈둥? 머~ 그럭저럭 시간때우며 놀아보고싶다

 

아무생각없이 멍하니  머리속도 한번쯤은 비워버리고 싶은날이 있다

 

쉽지 않은 일이지  아니 어려운 일이지......

 

 

 

이상하게도 생각하고 싶지 않은 순간들이 문득 떠오를 때마다

 

이런생각을 하게되는것 같다....  나쁜일들 기억하고싶지않은 순간들은

 

삭제되었습니다........ 복원되지 않습니다.......라고 누군가 말해주면 좋겠다